안녕하세요~ ^^ 저 기억하실지? 제가 전화해서 이것저것 많이 질문하고 상담했는데
친절하고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해요.
서울에서 아동복을 운영하고 있는데 옷 사러 오시는 분들에게 커피가 아닌 꽃차 한잔씩
대접하니 신기해 하시고 정말 좋아하시네요~
꽃잎이 찻잔속에서 활짝 펴지고,눈요기도 되고, 은은한 향기도 좋고, 입안을 감도는 꽃향이 예술이네요^^
여기 엄마들에게도 제가 광고 많이 하고 있어요~ ^^ 다음에 또 주문할께요~
참.. 천연비누도 완전 좋아요~ 피부가 뽀송뽀송해요 ~~